둔내 황토구들

카페가 있는것을 얼마전에 알았습니다.

2014년 2월경 우연히 구들연구소란 펫말을 보고들어가 인연된지 벌써3년이 돼가네요

둔내에 약 200평정도 구입해서 정년무렵에 건축을 할예정으로 집형태를 구상만하여 마음속으론 수십채를 지었다 부수고 했습니다.

제일로 생각한것이 건강하게 살수 있는집을 생각해보니 황토집이었습니다.

그곳에 구들은 생각하고 있었지만 나무구하는문제 추운겨울 아궁이에서 불을 때는것등 여러가지가 힘들었습니다.

정년이 아직 4년남은시가라 고민하고 있던차에

신원장님을 만나게 됬네요

신원장님이 개발한 아궁이난로를 이용한 구들 및 건강에 대한 강의  직접 솔잎찜질을 체험해보고 그다음날 둔내 현장으로 모시고 갔었습니다.

몇년동안 건축 건강관리등에 무뢰한인 내가   인터넷, 건축박람회등을 다니며 봐왔던모든것을 충족해주는 시스템이었습니다.

둔내지역이 고도 500고지이상되는곳이라서 사람이 케어하기엔 좋은곳으로 알고있습니다.

거기에 황토구들에 솔잎찜질할수가 있다면 최상이라고 생각하고 신원장님께 의뢰하여 짓게되었습니다.

친환경재료로 짓다보니 건축비의 문제도 있었지만 최소비용으로 건강과 편의성을 해결해주었습니다.(매우감사하고 있습니다.)

자~~~~~`

우리집 건축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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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부터 마감까지 고생해주셨습니다.

기초후 목조로 시공하여 옮겨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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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구들마감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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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구들집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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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눈이 내리고 추운지방이라 구들이 더욱생각나는곳입니다.

저희는 서울에서 매주(이제까지 주말은 거의 지냈슴)갑니다.

여기에 우리집의 자랑 솔잎찜질틀이 있습니다.

매주는 찜질을못하지만 1달에 2회정도는 하고 있습니다.

솔잎찜질을 하고 온 주에는 몸도 마음도 편하게 한주를 지내고 있습니다.

작년엔 대웅제약에서 발행하는 Den이란 잡지에서 이동식 황토구들을 주제로 한 취재도하여 우리카페에 한곳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모든동물이 자기집은 자기가 짓지만 인간만 남의손을 빌어 짓는다고 하는데 이번에 조그만이동식주택을 지으면서 같이 황토도 게고 목공일도 배우면서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주택뒤에 조그만 창고도 지인의 도움을 받았지만 재료를 구입하여 직접지어보는 경험도 했습니다.

이젠 건강에 대해서만 생각하고 싶습니다.

복잡한생각은 뒤로하고 즐거운마음으로 황토구들에서 건강을 지키고 싶은마음입니다.

솔잎찜질을 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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